일상·에세이
연재중 · 총 3화
시골 전통시장에서 빚으로 고깃집을 연 부모님 아래, 가난을 모른 채 평온하게 자란 삼형제의 둘째. 도시의 대학에서 커피 두 잔 값과 버스비로 나간 소개팅에서 처음 가난을 알게 된 그가, 유학의 꿈이 꺾인 긴 터널을 지나 첫 직장에 들어서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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